1940년대에 만들어진

로즈골드 도금이 되어 있는 스털링실버 데미파루어입니다.

스크류 타입의 귀걸이와 브로치의 세트이며

푸른 색의 오벌 스톤들이 프롱세팅되어 있으며 앤틱 주얼리 특유의

섬세하고 고풍스러운 감성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.

다른 로즈골드 주얼리들과 잘 어울릴 듯 하며

실제로 보시면 스톤의 색감이 매우 선명해서

멋스럽습니다.

브로치 약 6.3*4.8센티

귀걸이 약 2,2*1.2센티

스털링실버, 글래스

컨디션-9.5/10

크게 도금이 벗겨진 부분은 없고

잔스크래치 있습니다.

브로치에 JAY KEL STERLING 각인이 있고

귀걸이에 STERLING 각인이 있습니다.

*JAY KEL STERLING
뉴욕에 기반을 두었던 주얼리 회사로
1930년대에서 1940년대 후반까지 영업하였으며
고품질의코스튬 주얼리들을 생산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
1940년대에 만들어진 실버 쥬얼리들이
인기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