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AUJEWELS의 1950년대 클립이어링입니다.

이 제품은 원래 브로치와 세트로 만들어졌고 컬렉터블 책자에 수록된 북피스 중 하나입니다.

1950년대 중반 제품이지만 컨디션이 상당히 좋은 편인 제품으로

볼드한 크기감으로 파티 주얼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.

AB스톤과 두 톤의 블루 색감이 매우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.

지름 약 3.4센티

브래스, 라인스톤

컨디션-9.5/10

메탈 컨디션 매우 좋은 편이지만

AB스톤의 코팅에 스크래치 있습니다.

1950년대 제품으로는 컨디션이 최상급입니다.

BEAUJEWELS
BOWMAN FOSTER에 의해 1950~1970년대 생산된 쥬얼리들입니다.
고품질의 쥬얼리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,
주로 귀걸이들에는 사인이 되어 있지만
브로치들은 사인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최근 들어 이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
재평가하려는 움직임이 컬렉터들 사이에서 있는 듯 합니다.

옵션으로 선택하실 수 있는 패드는 상단의

반투명 타입으로 보다 편한 착용감을 원하시면 골라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