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ro의 실버톤 스크류 이어링입니다.

제가 이제까지 Coro 제품들을 수도 없이 다루어보았지만

이렇게 오래된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진 것들 중에

이렇게 컨디션이 완벽한 제품은 처음 볼 만큼, 귀한 제품입니다.

섬세한 아쿠아마린 블루 라인스톤들이 프롱세팅되어 있으며

섬세한 메탈워크로 꽃을 표현한 제품이에요.

꽃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들을 찾으신다면 소장가치는

매우 높은 제품입니다.

약 3*2.6센티

브래스, 라인스톤

컨디션-10/10

스크류 뒤쪽의 잔스크래치 있음.

**CORO(1900~1970)
CORO사는 Emanuel Cohn & Carl Rosenberger에 의해 1901년경에 설립되었습니다.
 다른 다수의 코스튬쥬얼리 회사들과 마찬가지로
뉴욕에 기반을 둔 회사였으며, 이 회사는 자신의 회사의 물건을
주로 생산하였고, 다른 브랜드를 위한
 주문제작은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. 스타일 상의 특징이라면
초기에 제작된 CORO DUETTE(분리가능한 두 개가 한쌍인 핀)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