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데미파루어는 아마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함이 있습니다.

밤마다 변신을 하거든요. 자연광/백열등 밑에서는 퍼플, 형광등 밑에서는 아쿠아마린 색상으로 보입니다.

AB stone(aurrora borealis stone-북극광의 색광효과를 흉내낸 코팅을 입힌 라인스톤)을 사용하여

화려함을 더해준 제품이에요.

컬러체인지 스톤들은 채도가 낮은 미묘한 색감을 나타내는데요,

캐보션 스톤들이 빛과 어우러져

태양 밑에서든, 조명에서든 멋스러운 제품입니다.

이 사진이 형광등 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

1950년대 제조상품으로, 후크로 여미어 착용하는 목걸이와, 클립귀걸이의 데미 파루어입니다.

제품의 크기

목걸이 체인의 크기 약 39센티(목둘레에 딱 맞게 줄여 착용가능한 제품입니다.)

유닛의 폭 약 1.8센티 길이 약 2.8센티

폭 약 1.6센티

높이 약 2.2센티

제품의 상태

제조연대에 비해서는 상태가 매우 좋지만 메탈, 그리고 AB 스톤에 세월감이 있습니다.

귀걸이의 경우에는 사진으로 상태를 확인해주세요.

형광등/백열등 바꿔가며 사진찍어보시면 재미있을 거에요^^

스톤 바닥의 금속이 비쳐 보이는 부분을 잘 보이게 찍은 모습입니다. 실제는 이것보다는 깨끗합니다.